난 1024*768을 사용하는데, 화면이 좀 부족해서, 넓히려고,
화면해상도를 만지다, 1280*768로 바꾸고는 화면먹통,,,
마소윈도우에서는 이런 실수가 났을경우에, 자동복구를 해주는데,
리눅스는 그런 해결책을 안주고, 사용자에게 모든것을 맡기는 것이
떼로는 좋기도하나, 이땐, 정말, 그동안 작업해논 화일들을
잘못하면 날릴수도 있는 상태..
물론 루트로 들어가서 살릴수도 있으나, 그런방법말고,
정공법을 택했는데, 아무리봐도 각각의 사용자의 해상도를 직접
조절하는화일은 안보이고,,
그러다, 겨우 찾았습니다.
얼마나 깊이 들어있는지, 거기다 숨김속성까지 갖추고,,,
그화일의 위치입니다.
센토스를 기준으로,,
/home/사용자/.gconf/desktop/gnome/screen/default/0/%gconf.xml
이걸 vi로 들어가서, 밑에처럼 수정하니, 화면이 나오더군요, 휴~우,,